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3/게임 모드 (문단 편집) === 영역 배틀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p3_영역배틀아이콘.png|width=100%]]}}}||'''{{{+2 영역 배틀}}}'''[br]ナワバリバトル(나와바리 바토루) / Turf War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p3_영역배틀.webp|width=100%]]}}}|| 스플래툰 시리즈의 핵심 룰이자, 레귤러 매치의 유일한 룰. 제한시간 3분 동안 더 많은 바닥을 칠한 팀이 승리한다. 영역 배틀은 절대 동점이 나오지 않는다. 설령 양 팀이 합의하고 칠을 전혀 안한다 해도 임의의 팀에게 0.1%의 점수(약 2~3p)[* 만약 퍼센트 아래에 적혀있는 포인트가 1p 차이면 동점으로 인한 패배가 아니라 실제로 1p 부족해서 진 것이다.]를 추가해 승리를 준다.[* 시스템 내부적으로는 게임 시작 전에 결정된 알파 팀과 브라보 팀 중 알파 팀에게 추가 점수를 준다. 알파팀과 브라보팀은 일반적인 매치에서는 임의로 결정되고, 프라이빗 매치의 경우에만 원하는 대로 팀을 나눌 수 있다.] 영역 배틀의 기본 개념은 '''전선 형성'''이다. 수많은 무기가 있고 수많은 기어 파워가 있으며 또 수많은 각양각색의 플레이어들이 있는 만큼 수많은 플레이스타일이 존재하지만 영역 배틀의 기본 개념이 전선 형성이라는 대전제는 바뀌지 않는다. 칠한 면적으로 승부를 가리는 룰 특성상 아군이 안전하게 칠할 수 있고 적군이 침범할 수 없는 전선을 형성하여 상황에 따라 전선을 밀거나 밀리는 걸 방어하는 것이 영역 배틀의 기본이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kling&no=563088|#]] * 매치 시작 시 팀원 전원 전진하여 최대한 전선을 적진 가까이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시작 시 전진 루트를 칠하면서 이동해 교전과 동시에 스페셜을 발동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너무 혼자 앞서가다가 4:1로 교전하지 말고 적당히 아군과 전진속도를 맞출 필요가 있다. * 매치 시작 시 전진하지 않고 스페셜이 찰 때까지 아군 영역을 칠하는 이른바 '''홈칠''' 행위는 나머지 아군에게 첫 한타를 4:3으로 싸우는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그나마 시작 멀티미사일로 초장 압박을 노리는 LACT-450같은 경우는 예외로 홈칠을 해도 욕먹지 않는다. 다만 무슨 무기를 들었든 스페셜이 가득 차도 계속 홈칠만 하고 있으면 욕먹기 좋은데, 이는 아군에게 계속 4:3 싸움을 강요할 뿐더러 사망 후 리스폰된 아군이 다시 전선으로 이동하면서 스페셜을 채울 여유를 빼앗기 때문이다. * 다만 공식 경기에서는 보통 홈칠 요원을 한 명 정도 배정하는 등 홈칠에 신경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공방과 달리 경기에서는 실력이 다 비슷비슷한 고수들끼리 대전하다 보니 최종적으로 서로 칠한 면적이 비슷비슷한 경합 상태로 매치가 끝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되면 소숫점 차이로 승패가 갈리기에 빈틈없는 칠이 승패조건이 될 수 있다. * 스폰 지역 외에는 초반부터 아군 영역을 꼼꼼히 칠하지 않아도 된다. 전장은 어차피 전선을 밀고 당기면서 결국 누군가의 잉크로 뒤덮히게 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다만 매치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팀을 압살했을 경우 미처 칠하지 못한 지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아군이 전선을 유지하는 동안 사망한 팀원이 리스폰한 후 칠하면서 전진하면 된다. * 아군 전위대가 적진을 뚫고 전진했고, 그 주변에 적이 없다면 팀 전원이 과감하게 따라 전진해 전선을 밀어야 한다.[* 다른 FPS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유독 [[일본인]] 게이머들은 전진 타이밍에 꾸물거리다가 전선 밀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혹 상대방 전원 처치, WIPEOUT이 뜬다면 신난다고 주변을 칠하기 보다 일단 전선을 미는 것이 좋다. * 아군 수가 줄어 불리한 상황이라면 리스폰한 아군이 다시 전선에 도달할 때 까지 최대한 방어적으로 대응하면서 전선이 밀리는 것을 늦춰야 한다. 죽을 것 같다고 슈퍼점프로 홈으로 돌아오거나 전선을 완전히 이탈하면 전선이 뒤로 확 밀려버리므로 가능한 발악하는 것이 좋다. * 뒤로 몰래 침투해 적진 앞마당을 칠하거나, 뒤로 침투 후 적 뒤통수를 하나씩 따는 등의 변칙적인 전략은 성공하면 모지만 실패하면 도다. 충분히 실력이 되거나 매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판을 뒤집기 어렵다 판단될 때에 시도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